세종1 [23년 6월] 오랜만에 자전거 자전거를 오랜만에 꺼냈다. 자전거 타기 좋은 봄은 이미 지났지만 여름 시작점에 갑자기 자전거가 타고 싶어졌다. 휴일 아침부터 세종 금강보행교(이응다리)부터 공주가는 자전거 도로까지 한두시간 자전거를 탔는데 힘들지만 재밌었다. 이 때, 자전거 한시간 타고 자전거용품 다시 다 삼.... 헬멧, 고글, 빕숏, 장갑, 쿨토시까지...허허 그리고 덥다고 지금 안타는중....^^ 막상 자전거를 타러 나가면 좋은데 그 나가기까지 과정이 너무 힘들다. 출퇴근을 해보려고 목욕 바구니까지 사서 회사에 세팅해두었는데 한번 해봄.... 비싼 자전거 사느라 유진쓰 설득하는데 아주 힘들었는데 꼭 뽕을 뽑아야지 그래야 더 좋은 자전거 또 사주지...ㅎㅎ 이응다리 2023. 7. 2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